싱어게인3 46호 프로필 인스타 노래모음

나이에 맞지 않는 무대매너와 가창력으로 첫 무대부터 시선의 집중이 되었던 출연자였습니다. 모두가 점쳤듯이 보기 좋게 TOP10에 진입했는데요 상상을 초월하는 무대와 함께 시원시원한 모습으로 모든 무대를 새롭게 장식하는 싱어게인 3의 새로운 스타 46호의 프로필 및 인스타, 노래모음으로 그간의 그녀의 모습을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싱어게인 3

 

46호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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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회 등장만으로도 화제의 중심이 되었던 신해솔의 부모님은 캠핑장을 운영하신다고 합니다. 캠핑장에서 8년간 노래하며 그녀만의 아우라를 키워온 매력적인 목소리의 소유자인데요 귀염뽀짝한 외모와는 별개로 반전무대를 과감 없이 보여줬던 출연자였습니다.

 

어린 나이에서 볼 수 없는 무대를 즐기는 그녀만의 여유까지 얼핏 보면 기성가수라고 해도 부족함이 없을 만큼 탁월한 목소리와 스킬이 결코 어색하지도 낯설지도 않은 프로의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신해솔 유튜브▼ ▼ ▼

[신의소리_신해솔]

 

싱어게인 3  25호 가수 프로필

✅ 이름 : 신해솔

✅ 나이 : 2004년 11월 8일(20)

✅ 학력 : 서울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싱어게인3 25호 인스타그램👉

 

231026「골목길」

터져나가는 무대 중간중간 짓는 섹시한 눈빛 요염한 자태와 혀를 내두르게 하는 무대매너는 단연 압권이었습니다. 누가 그녀를 이제 갓 20살이라고 할까요? 그녀를 본 심사위원 전원은 박수로 화답하며 ALL 어게인으로 화답한 집단홀림을 유발한 무대였습니다. 마치 에이미와인하우스가 떠오른다며 극찬한 윤종신 심사위원은 범상치 않은 보컬의 발견이라며 그녀의 출연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231116「스피드」

명불허전의 무대였습니다. 창과 방패? 난형난제? 두 출연자의 무대는 진정 우열을 가리기 힘든 무대였습니다. 나이 어린 두 출연자의 열정과 프로 같은 무대매너, 귀여운 천진난만함이 돋보인 심사위원전부의 박수갈채가 쏟아졌던 무대였습니다. 심사위원들은 찬사를 아끼지 않았고 임재범 심사위원은 더 이상 손댈 게 없다고 극찬하며 참 잘했어요를 가볍게 얻은 무대였습니다.

 

231207「곡예사의 첫사랑」

상상이 안 되는 창법과 다이내믹한 구성에도 불구하고 전혀 놓치지 않은 슬픔이 묻어나는 독창적인 무대였습니다. 이에 윤종신 심사위원은 '참 미스터리한 싱어'라는 말로 이번 무대에 대한 간단한 평가를 내렸죠. 오디션 14년간 처음 본 유형의 가수라는 최고의 극찬을 안겨준 무대로 희소가치 1등이라고 할 만큼 그녀의 무대에 큰 애착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231214「내가 제일 잘 나가」

연습만으로 결코 가질 수 없는 그 무언가를 유감없이 발휘한 무대였습니다. 노래부터 퍼포먼스까지 뭣하나 모자람이 없는 무대였는데요 노래뿐만이 아니라 랩과 퍼포먼스 모두 최고의 무대를 선사했다는 평을 받은 무대였습니다. 특히 윤종신심사위원은 타고난 그루브와 리듬감을 자신만의 것으로 소화해 내는 그 무언가가 있는 가수라며 진정하게 진귀한 가수란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231228「소리쳐봐」

 

싱어게인3 강해솔 인스타그램👉

 

싱어게인 3의 출연자 그 치열한 경쟁의 끝이 보이는데요 어느 출연자 하나 모자람이 없는 훌륭한 출연자들입니다. 누가 우승을 하든 모자람이 없는 멋진 출연자들인데요 모두에게 좋은 결과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싱어게인 3 46호의 프로필과 인스타, 노래모음의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