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회당출연료

요즘 박나래의 주가가 하늘을 납니다.

나 혼자 산다부터 먹찌빠까지 예능치트키인 것 같지요.

오늘은 그 주가가 날로 상승 중인 개그맨 박나래 씨 회당 출연료와 함께 그녀가 사는 집, 광고 수입료, 재산 등 전반적인 것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박나래 집

박나래 씨의 재테크는 연예계에서도 알아줍니다.

그만큼 돈에 대한 감각이 남다른 듯한데요 현재 박나래 씨가 거주하는 집 역시 일반적으로 구입한 집이 아니라고 합니다.

박나래 씨가 현재 거주 중인 주택은 남산과 둔지산 사이 용산구 이태원에 위치한 고급 단독 주택으로 2021년 4월에 경매에 입찰된 주택입니다.

낙찰가는 55억으로 이중 45억을 현금으로 납부했다고 하니 부럽기만 합니다.

박나래 씨가 거주 중인 주택은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방 5개와 화장실 4개 그리고 누구나 꿈꾸는 넓은 마당을 소유한 집입니다.

한 예능방송에서 넓은 잔디에서 매일 잡초와 전쟁 중이라며 죽어야 쉰다고 말할 정도로 관리가 여간 힘든 게 아니라고 하네요.

이 집을 낙찰받기 전만 해도 천만 원짜리 월세에 거주했다고 하니 그녀는 어쩌면 진짜 작은 거인이네요.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박나래 씨는 1985년생으로 올해 37세가 되었습니다.

2015년에 MBC와 TVN 등으로 발을 넓히며 본격적인 상승기류를 맞게 되지요. 완전 대기만성형 연예인입니다.

현재 박나래 씨는 여자 예능인 중 단연 TOP으로 회당 출연료는 1000만 원 내외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녀가 출연하는 예능만 해도 나 혼자 산다, 먹찌빠등 자그마치 6개의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며 회당출연료로 환산하면 1주일일 6000만 원을 버는 셈이네요.

여기에 재방 시 20%, 삼방시 12%까지 더하면 1주일에 7,920만 원은 기본으로 넘을듯합니다.

일반 직장인의 연봉을 일주일에 벌어들이네요. 전생에 나라를 구한 듯합니다.

어쨌든 이 모든 금액을 합산하여 월급으로 계산하면 2억 6천 연봉으로는 29억의 돈을 긁어모은다는 얘기인데 정말 부럽습니다.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박나래 씨의 광고 역시 최고의 자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매년 인터넷 광고를 포함 약 10여 개의 광고를 촬영 및 전속모델로도 활동하고 있어 대략 1년에 6억 이상의 광고 수익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나래 씨는 용산소재 경매로 구입한 단독주택은 현재가치로 대략 60억 정도의 가치를 가지고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한 현재 차량은 5000만 원가량의 모하비와 6000만 원 상당의 미니 클럽 2대의 차량을 보유 중이며 이 둘만 합쳐도 차량에서만 1억의 자산을 보유 중입니다.

기타 금융자산은 알 수 없으나 현재 수면 위로 드러난 자산만으로는 대략 60억 이상의 자산을 보유 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